건보공단,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공공기관 의료복지서비스부문 86.0점으로 1위…조사기관 평균점수는 59.5점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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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8일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복지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년 각 부문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써,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817개 브랜드(기업체 1,250개, 지자체 433개, 공공기관 134개)에 대해 16세 이상 국내 소비자 7만 2,000여명의 온라인 설문 및 전문가 심사로 선정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복지서비스부문'에서 86.0점(7개 참여기관의 평균점수는 59.5점)으로 1위를 차지해 2009년, 2012년, 2013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건보공단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단일 보험자로서 보험급여 및 건강관리·보험료부과·4대사회보험 통합징수·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은 그동안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이뤄낸 공단의 다양한 성과들이 사회발전 기여도와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로 연결된 결과였다.

 

건보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단독 1위(1등급)‘매우 우수기관’달성 ▲⌜정부경영평가 국민체감도 6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 2016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A등급)을 달성 등 다방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대 중증질환과 3대 비급여 부담 완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본인부담상한제 확대 등의 국민의료비 경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보장성 정책 수립에 있어서 국민참여위원회 운영, 비급여 실태파악과 보장성평가를 위한 기반 구축 등 계획에서 평가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국민건강보험 40주년으로, 앞으로 공단은 지난 40년간의 건강보장 노력을 바탕으로 보장성 강화와 부과체계개편 등 보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으며, 빅데이터 활용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국제교류 강화 및 공단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와의 공감과 소통 노력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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