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관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6개 업체 적합성 통과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정보센터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 결과 발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4/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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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의약품관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 7곳 중 6곳이 적합성 검사를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이경자)는 의약품관리 상용소프트웨어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 결과’를 의약품정보관리시스템에 공개했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오는 7월 예정된 ‘도매업체의 출하시 보고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의약품관리 상용소프트웨어업체의 프로그램이 올바른 공급내역 보고서식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은 △상용 소프트웨어업체가 자율적으로 심사평가원에 점검신청 △공급내역 보고서식의 파일 생성 여부 및 기재점검, 전산점검 △점검결과 공개 순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 결과, 4월 14일 기준으로 적합성 검사를 신청한 상용소프트웨어업체 7곳 중 6개 업체가 적합성 점검을 통과했으며, 자세한 점검결과는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biz.k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사 및 도매업체에게 공급내역 출하시 보고 유형을 분석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Open API를 통해 공급내역 보고시 필요한 ▲표준코드 마스터 정보, RFID tag의 제조번호 및 유효기한 정보 ▲묶음번호(Aggregation) 내의 일련번호 정보 ▲실시간 입고정보 및 RFID tag 의약품 입고정보 등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친구 추가하면 ‘바코드 오류 등록’ 등 신고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경자 의약품정보센터장은 “의약품 유통업체가 이번에 공개된 적합성 검사 결과를 참고해 프로그램을 선택함으로써, 공급내역 보고시 반송 또는 오류가 발생해 재보고하는 불편함이 줄어들어 유통정보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공급보고 신고체계가 열악한 도매상들이 원활히 공급내역을 보고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편리한 정보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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