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의사 23,912명 활동 전체 의사의 23.2% 차지
내과 3.109명·소아과 2.555명·산부인과 2.014명 등 3개과 집중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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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국내에서 활동 중인 여자의사수가 지난 2014년 말 기준으로 23.91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가 4월 발간한 ‘한국여자의사회지 제 42권’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으로 복지부에 면허등록 된 의사는 총 118,329명이고, 의사협회에 신고를 피한 의사는 총 101,618명으로 면허등록자의 85.9%로 나타났다.

 

또한 신고 의사의 성별 구성비를 보면 남자의사는 77.689명(76.5%)이고, 여자의사는 23.912명(23.2%)으로 확인됐다.

 

23.912명의 여의사중 개원의 5,765명. 봉직의 15.854명. 휴직회원 2.293명이며. 서울에11.021명(46.1%)이 근무 중이며. 경기도에 4.212명(17.6%)가 부산에 1.667명(7%)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별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의원 5.765명, 개인병원 30명, 병원 2.966명, 종합병원 2.343명, 대학병원 4.260명, 의과대학 161명, 전공의 5.496명, 보건소 227명으로 확인됐다.

 

연령별 현황에서는 30-34세 5.817명(24.3%), 35-39세 5.302명(22.2%), 40-44세 3.401명(14.2%), 45-49세 2.902명(12.1%), 50-55세 2.065명(8.6%)을 차지했다.

 

진료과별 현황은 내과전문의 3.109명(18.6%), 소아과전문의 2.555명(15.3%), 산부인과전문의 2.014명(12.1%), 가정의학과전문의 1.794명(10.8%), 진단방사선과전문의 1.186명(7.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1.156명(6.9%)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봉옥 여자의사회장은 “여의사들의 글로벌 역량과 정치 사회적 위상에 걸맞게 이제는 국민 곁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서는 여의사상을 실천하여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여성의료전문가 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며 “참된 의사, 현명한 여성, 건강사회의 지도자 단체라는 자존을 드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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