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학회, 융합과 국제화로 KDDW 성공적 개최 기대
이상우 이사장,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서
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염두 두고, 학회 의견 연구 진행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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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소화기학회(이사장 이상우 고대 아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오는 1123일부터 25

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소화기 연과학회들이 모두 참여하는 KDDW(한국 소화기병주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소화기학회는 1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상우 이사장은 올해 처음 소화기 연관 학회들이 모두 참여하는 KDDW(한국 소화기병주간 학술대회)의 키워드에 대해 융합과 국제화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 대만은 소화기학회, 내시경학회, 간학회, 소화기외과학회 등 메이저 4개 학회가 참여한 DDW를 개최하지만, 한국은 현재까지 소화기학회, 간학회, 내시경학회는 KDDW에 참여하기로 서로 협의한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는 소화기외과학회는 없는 대신 연구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외과는 각 세부분야별로 학회가 존재한다.

 

이 이사장은 “각 세부 외과학회들에게 KDDW에 함께 참여하기를 설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우 이사장은 이번 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와 관련해 보험섹션과 빅데이터 섹션을 만들어 보험 관련 이슈를 많이 다뤘다전공의와 전임의를 위한 교육도 강화했으며, 예년보다 교육과 정책에 포커스를 맞췄고, 외과와 연계한 섹션도 많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학회 회원들이 사전에 980, 현장에서 150명이 등록해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우 이사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다양한 직역에서 필요한 의료지식들을 담았다한 때는 간담췌, 상부하부, 기능성 질환 등 소화기계통 분야들이 많이 나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융합과 통합으로 시대흐름이 변화하고 있다소화기학회가 모학회로서 여러 학회를 조정해 공통의견을 받고, 여러 진료지침을 모아 최신지견을 소개하고, 컨트롤하는게 필요하다. 전공의 교육과 전문의 평생교육과 의료정책에 중점을 두고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상우 이사장은 보험측면에서 정책변화와 개선 필요성에 대해 상대가치점수 변경과 관련해 소화기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중장기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2020년 제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염두에 두고, 학회의 보험정책단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학회에 필요한 상대가치 개편 방향을 정부에 제시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이사장은 소화기 파트 뿐 아니라 다른 여려 분야들이 융합의 흐름을 타고 있다각 연관학회들이 함께 모이는 KDDW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소화기 관련 학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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