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직원들 좋아하는 회식 명당 자리는?
고기 잘 굽는 동료 옆자리·술 권하지 않는 동료 옆자리 순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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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병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식 장소 중 명당자리는 고기 잘 굽는 동료 옆자리 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이 최근 병원 교직원 236명을 대상으로 한 회식문화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

 

 

회식 장소에서 명당자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고기 잘 굽는 동료 옆자리 응답자가 109(46%)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술 권하지 않는 동료 옆자리가 66(28%), 팀장과 가장 먼 자리 51(22%), 팀장 앞이나 옆자리가 10(4%)들 차지했다.

 

회식장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사는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끄는 상사 116(49%), 적당한 선에서 빠져주는 상사 74(31%), 술 권하지 않는 상사 37(16%), 택시비 챙겨주는 상사 9(4%)로 확인됐다.

 

또한 회식은 몇 차 까지가 적당할까요? 란 질문에는 1123(52%), 2105(45%), 35(2%), 혼자 남을 때까지 3(1%)로 나타났다.

 

회식 소요시간으로는 2시간 136(58%), 3시간 83(35%), 4시간 14(6%), 혼자 남을 때까지 3(1%)순이었다.

 

적당한 회식 횟수는 분기 198(41%), 159(25%), 반기 156(24%), 필요 없다 23(10%)로 확인됐다.

 

회식 대체 활동으로는 영화 또는 공연 관람 후 음주 없는 식사 116(49%), 점심 회식 53(23%), 스포츠 후 음주 없는 식사 43(18%), 뭘 하던 싫다 24(10%)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와 관련 가톨릭의대 대전성모병원 관계자는 최근 직장내 회식 문화가 술을 권하기 보다는 직원간의 화합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음주 문화를 점차 줄여 나가고 직원들이 일과 시간 이후에 화합과 친목을 다질수 있는 다양한 회식 문화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 으로 생각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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