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과 함께 역사를 이어갑니다”
서울대병원, 2017 발전후원의 밤 개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7/04/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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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대병원은 후원인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후원회장 정희원)는 지난 6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낙인 서울대총장, 서창석 원장을 비롯해 약 350여명의 후원인 및 사회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시작하는 마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발전후원회는 의료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후원인과의 첫 만남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공공의료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대병원 뒤에는 숭고한 정신으로 함께하는 후원인들이 있었다.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로비에서는 ‘132년 전 제중원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열렸는데 1885백성을 구제하라는 고종황제의 뜻에 따라 설립된 제중원의 역사를 돌아보고 근·현대 서울대병원과 2018년 완공될 첨단외래센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낙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주위 이웃에 관심과 격려가 더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창석 원장은 후원인들과 함께 의료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미래의료에 대한 다짐과 사회적 소명을 전달했다.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2005년 창립이후 모집된 후원금을 각종 건립사업과 국내외 공공의료사업, 환자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디바인 거미씨가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러브레시피’,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했으며 기부문화 전파에 늘 앞장서는 개그맨 이홍렬씨가 즐거움 즐겨찾기라는 이름으로 후원인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리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평소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는 가수로 알려진 박상민씨는 멀어져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등의 히트곡을 불러 유쾌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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