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중랑구와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증진 도모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13 [09: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0일,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와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자치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의료취약계층(만성질환자, 노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경희의료원은 구에서 추천받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3차 병원 외래 진료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1인 최대 1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역사회 전반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대문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및 38개 구립·직장어린이집, 동대문소방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