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수원지원-동남보건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관내 여러 대학교로 확대 예정, 보건의료 인재 양성 기여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4/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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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이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12일 동남보건대학교 총장실에서 동남보건대학교(총장 홍종순)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 발전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원지원은 지난해 협성대학교와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60여명에게 건강보험 실무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그 대상을 관내 전체 보건 관련 대학교로 확대했다.

사전에 각 대학교로 참여 의사를 확인한 결과 많은 대학교에서 동참 의사를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남보건대학교 업무협약 체결은 올해 첫 사례로 계속해서 다른 대학교로 확대될 전망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현장실습 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정보 활용 지원 ▲사회공헌활동 공동 실천  ▲기타 제반사항에 대한 교류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국 지원장과 홍종순 총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공통된 관심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상생 발전하는 협력관계가 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 증진 대표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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