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산부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산부인과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진료 가이드라인 집중 교육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3/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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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6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제23차 산부인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최중섭 한양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외래 진료 시 흔하게 보는 질환들의 정확한 진단과 진료 가이드라인에 대한 집중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 현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자궁근종 치료법 중 하이푸와 자궁동맥색전술 분야의 국내최고 권위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ll Eyes on Hanyang University Controversies 2017’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차의대 차동현 교수와 동탄제일병원 박문일 원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병원 주창우 과장이 ‘Cutting edge findings for early diagnosis of ectopic pregnancy’, 한양의대 엄정민 교수가 ‘다양한 Heterotopic pregnancy의 laparoscopic surgery outcome’, 한양의대 류기영 교수가 ‘After myomectomy’를 주제로 강좌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의대 김석현 교수와 산본제일병원 강중구 원장이 좌장을 맡고, 민트병원 김재욱 원장이 ‘자궁근종색전술 그 효과와 안전성’,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이 ‘VOCAL HIFU의 최신 임상 소견’, 이지스여성의원 이재성 원장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치료의 효과와 제한점’, 참조은병원 조필제 원장이 ‘Alternative Treatment for Uterine Myoma and Adenomyosis with Severe Clinical Symptoms‘, 한양의대 최중섭 교수가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를 주제로 강좌했다.

  

세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김경태 명예교수와 성균관의대 백덕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의대 이원무 교수가 ‘Laparoscopic or Robotic assisted Adenomyomectomy: a novel method’, 포항성모병원 김도균 과장이 ‘극심한 통증을 가진 심부자궁내막증의 수술적 치료’, 한양의대 배종운 교수가 ‘Leiomyomas beyond the Uterus: Unusual locations, Rare manifestations’를 주제로 강좌했다.

  

네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정성노 명예교수와 고려의대 김탁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미즈여성병원 유지훈 원장이 ‘흔한 유방질환 환자 상담을 위한 기초 지식’, 한양의대 호정규 교수가 ‘Feasibility of double Mcdonald operation inrepeat urgent cerclage’, 이원의료재단 윤영호 연구원장이 ‘STD 검사와 진정한 해석 알아보기’, 리본산부인과의원 김기돈 원장이 ‘산부인과 초음파 보험청구’를 주제로 강좌했다.

  

특강은 연세의대 김영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화여대 주웅 교수가 ‘2017 HPV vaccine update’를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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