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대웅바이오, 양병국 신임 대표이사 선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2/06 [10:58]

대웅바이오, 양병국 신임 대표이사 선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2/06 [10:58]

【후생신보】대웅바이오 대표이사에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사진>이 선임됐다고 대웅이 6일 밝혔다.

 

양병국 신임 대표이사는 의학박사 출신으로 와튼스툴 경영대학원 헬스케어 과정을 수료했고 20여년을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주요 기관에서 근무한 ‘보건의료’ 전문가다.

 

양병국 대표이사는 “대웅의 일원으로 대웅바이오를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히고 “연구 능력 강화를 위해 내부역량 증대는 물론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바이오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전문기업으로 2020년 국내 제약회사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웅, 대웅바이오, 양병국 대표이사, 질병관리본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