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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나눔음악제 개최

지역경제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공헌활동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6/09/20 [16:01]

심평원,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나눔음악제 개최

지역경제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공헌활동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6/09/20 [16: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30일 지역내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음악제를 원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심사평가원은 원주 이전 후 지역과의 소통·융합을 강화하고 이전 직원들의 조기정착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문화 및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원주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손열음과 함께 저소득층 꿈나무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원주 전통문화를 홍보하는 지역나눔축제, 피아노 리사이틀 등으로 진행된다.

 

심사평가원 박인범 인재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공헌활동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 음악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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