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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오수미 해외사업부 이사 영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09/01 [15:41]

신풍제약, 오수미 해외사업부 이사 영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09/01 [15:41]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이 해외사업부 활성화를 위해 오수미 이사를 영입했다.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전상진 부장을 이사(총괄마케팅본부장)로 승진시켰다.

 

신풍제약은 최근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창의적으로 도전하겠다는 각오로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오수미 이사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다국적사에서 런칭 경력을 갖고 있으며 전상진 이사는 종병마케팅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자 다국적 제약사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형 리더로서 역량을 갖춘 40대 임원을 책임자급으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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