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약제급여·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08/06 [11:23]
【후생신보】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와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는 약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2001년부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외래 진료 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처방 시 약 품목 수를 최소화하는 등 환자 안전과 약물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진료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앙대광명병원은 심평원이 발표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에서는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른 방사선 피폭, 조영제 부작용 등에 대한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영상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에서 9월까지 입원·외래 환자에게 시행한 CT, MRI, PET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핵의학과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피폭 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종합점수 99.6점으로 평가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8점(전체평균 68.6점)을 훌쩍 뛰어넘 것으로, 영상의학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와 정밀한 검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개원이래 광명시의 건강·보건 수준 향상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며, 광명시가 수도권 사회안전지수 2위(2025 사회안전지수, Korea Security Index 2025-살기좋은 지역)를 기록하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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