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세대 간호대학, 2023 국제학술대회 16개국 350명 참석

인간중심, 첨단기술 기반 헬스케어 혁신 및 건강형평성 제고 방안 모색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0/09 [07:00]

연세대 간호대학, 2023 국제학술대회 16개국 350명 참석

인간중심, 첨단기술 기반 헬스케어 혁신 및 건강형평성 제고 방안 모색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3/10/09 [07:00]

【후생신보】 미래 간호의 혁신 기술과 사람 중심 헬스케어가 미래간호에 미치는 영향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오의금)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김모임간호학연구소, BK21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단, 국제한인간호재단, 메풀학술교육재단과 공동 주관한 제 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Person-centered, Technology-driven Health Care Innovation toward Health Equity”를 주제로 세계 16개국에서 임상, 연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35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했다.

 

6일 Main Conference는 “Breakthrough future technologies and their use to improve the quality of care”를 주제로 한 keynote 세션으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이우일 서울대 명예교수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George Demiris 교수의 강연과 함께 막을 열었다. 

 

두 번째 세션은 동시세션으로 세계 7개국에서 온 20명의 연구자들이 Aging initiative 등 5개 주제영역의 최신연구를 공유했다. 이어서 열린 국제한인간호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심포지움에서는 “Technology and collaborative partnership in global nursing and health” 주제로 영국 울스터대 Hugh McKenna 교수, 시드니 공대 Michele Rumsey 교수, 경희대 신현숙 교수의 강연과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은 “A path to achieve health equity: future agenda in technology innovation”을 주제로 미국 MITRE의 Katherine Kim 박사, 연세대 김희정 교수가 강연했고, 기술혁신을 통한 건강형평성 실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10월 5일 Pre-Conference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BK21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단이 주최했고, 세계 11개국에서 170여명의 간호대학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이 참석했다. 

 

국제한인간호재단 총괄 이사장이자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간호대학 명예 학장이신 김미자 박사의 “Empowering nursing leaders for next generation” 주제의 특별강연에 이어, 동시세션을 통해 Aging initiative, Global and community health, Innovative technology in Nursing, Symptom science, Advancing Nursing Practice 5개 주제영역의 최신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Post-Conference는 국제한인간호재단창립 20주년 기념행사로 Hugh McKenna 교수의 “Three Pillars for enduring global nurisng leadership” 주제강연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의 미래를 고찰하고, 미국 켄터키대 Misook Lee Chung 교수, 듀크대 Jennie De Gagne 교수, 가천대 이선희 교수의 강연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분야에서 디지털헬스케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오의금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학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기술을 인간 중심의 간호관리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위한 탁월한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간호의 청사진을 논의하고 혁신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통한 건강형평성 방안을 모색한 선도적인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세대 간호대학, 오의금 학장, 국제한인간호재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