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과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CFO에 회계사 출신 강신원 전무<사진>와 중앙연구센터장에 수의병리학 박사 정광일 전무를 각각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의 재무지원본부장을 맡는 강신원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회계감사, 재무실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휴온스 중앙연구센터장 정광일 전무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와 터프츠 대학교에서 각 바이러스학․백신면역학과 의생명과학을 연구했으며, 화이자 백신 연구 센터 수석 연구원, 사노피파스퇴르 수석 연구원, LG화학 백신센터 생명과학본부 책임, 삼양바이오팜 비임상부문 총괄 상무, 바이오리더스 글로벌신약개발본부 본부장(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지난 4월 전 그룹사에 전문경영인체제를 도입하며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한 그룹의 지속 성장과 미래 대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온스, 강신원 전무, 정광일 전무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