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약업계, “흑호 기상으로 국민건강․경제성장 다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 4개 주관 단체장 등 참석 2022 신년 교례회 진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15:44]

약업계, “흑호 기상으로 국민건강․경제성장 다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 4개 주관 단체장 등 참석 2022 신년 교례회 진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1/06 [15:44]

▲ 2022년 약업계 신년 교례회가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최로 진행됐다.


【후생신보】약계는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4층 강당에서 2022년 신년 교례회를 갖고 “임인년 새해 국민건강과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약계 신년 교례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신년 교례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이었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감안, 각계 단체장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극히 간소하게 진행됐다.

 

원희목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민건강과 산업성장을 위해서는 ‘국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 회장은 이어 “올해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중요한 해인만큼 약업계도 시대적 요구에 걸맞는 민관 협력의 새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 안보의 최후 보루로써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업 약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 공공성 확보가 점차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성 정책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힘써주신 약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는 올해와 내년 2년간 1조원 규모의 K-글로벌 백신 펀드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을 주문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시장진입 속도를 늦추는 걸림돌이 아니라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규제정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제품화 지원과 함께 세계 어디에 내놔도 품질에 대해 안심하고, 자랑할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축사를 대독한 같은 당 복지위 소속 서영석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난 2년간 약업계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 약계가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도 “국민들 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동시에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약계와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 나머지 내빈들도 모두 신년 덕담을 하며 임인년 새해 흑호의 기운으로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례회에는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 등 공동 주체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또, 이형훈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관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윤성태 차기 이사장, 홍진태 대한약학회장, 오정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이영희 한국병원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나경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 박영인 한국약학교육평가원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등 의약계 인사 30여명이 함께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약바이오협회, 약사회, 신년 교례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