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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카리스바메이트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미국․유럽 등 60여개 기관서 소아․성인 환자 250여명 대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09:41]

SK, 카리스바메이트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미국․유럽 등 60여개 기관서 소아․성인 환자 250여명 대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1/06 [09:41]

【후생신보】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조정우)의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Carisbamate)’가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이번 임상 3상은 소아 및 성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유럽 등 60여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이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여러 종류의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으로, 발달 장애 및 행동 장애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질환은 완치법이 없고 치료 예후도 좋지 않아 환아의 약 85%가 성인이 된 후에도 발작을 지속 경험한다

 

카리스바메이트는 광범위한 발작 조절 효과 및 복용 안전성이 기대되는 약물이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에 이은 차세대 신경질환 신약으로, 2025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리스바메이트는 지난 2017년 미국 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으로 지정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우선심사, 세금 감면 혜택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 것.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카리스바메이트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임상 3상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치료 옵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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