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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록테이트, 혈액학회 국제학회서 심포지엄 진행

日 나라현립의대 노가미 케이지 교수, 일본의 치료 환경 변화 소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0:40]

엘록테이트, 혈액학회 국제학회서 심포지엄 진행

日 나라현립의대 노가미 케이지 교수, 일본의 치료 환경 변화 소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08 [10:40]

▲ 4월 1일 2021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에서 나라현립의과대학 소아과 노가미 케이지 교수가 엘록테이트 및 알프로릭스의 반감기 연장 기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생신보】사노피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지난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ICKSH)’에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일본 나라현립의과대학 소아과 노가미 케이지 교수는 ‘일본 A형 혈우병 및 B형 혈우병 치료의 최신 동향’ 주제 발표를 통해 일본의 혈우병 치료 환경 변화와 진료 현장 사례를 통해 반감기 연장 혈액응고인자 치료제의 장점에 소개했다.

 

노가미 교수는 “일본의 치료 환경은 반감기 연장 치료제, 비인자 치료제와 같은 새로운 치료제들 출시로 반감기 연장 치료제로 전환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는 개인 맞춤형 치료를 가능케 해 환자 상태를 고려한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가미 교수는 반감기가 연장된 혈액응고인자 치료제 ‘엘록테이트(혈액응고인자 8인자)’, 알‘프로릭스(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 연장 기전과 장점을 소개했다.

 

엘록테이트의 최종 반감기는 19시간(95% CI 17.0-21.1)으로, Fc 단백 융합 기술을 이용해 표준 반감기 치료제의 최종 반감기 12.4시간(95% CI 11.1-13.9) 대비 약 1.5배 연장했다.

 

노가미 교수는 “임상에서 확인한 엘록테이트의 약동학적 프로파일 및 효과, 안전성은 실제 일본의 진료 현장에서도 확인됐다”며, “예방요법의 시행이 더 활성화되는 현 시점에서 엘록테이트, 알프로릭스와 같이 반감기가 연장된 혈액응고인자 치료제를 통해 환자들의 다양한 치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사업부 대표는 “투여 빈도 감소, 최저혈중 농도 증가, 출혈률 감소 등을 확인한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는 각각 A형 혈우병 환자와 B형 혈우병 환자에서의 ▲출혈의 억제 및 예방 ▲수술 전후 관리 (외과적 수술 시 출혈 억제 및 예방) ▲출혈의 빈도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한 치료제로 2020년에 국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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