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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명의 왕희정 교수 초빙

4월 1일부터 본격 진료…3년 내 연간 30례 이상 간이식 병원위해 최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6:54]

해운대백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명의 왕희정 교수 초빙

4월 1일부터 본격 진료…3년 내 연간 30례 이상 간이식 병원위해 최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4/01 [16:54]

▲ 왕희정 교수

【후생신보】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명의’ 왕희정 교수가 4월 1일부터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앞선 치료환경과 왕희정 교수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합하여 보다 전문적인 간이식 및 간질환 치료를 시행 할 예정이다.

 

왕희정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간암, 간이식, 담도암, 전이성 간암이다.

 

1981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서울백병원 외과를 거쳐 1994년부터 아주의대 부학장 및 외과 주임교수, 간이식 및 간담도 외과장, 암센터장 및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간암학회 회장,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왕 교수는 1994년부터 아주대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현재까지 3,500건 이상의 간 수술, 약 670건 이상의 간 이식을 집도한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전문의로, 간 수술 사망률 0.5%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인의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왕희정 교수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의 간암 및 간이식환자들이 힘들게 서울 대형병원을 찾지 않도록 3년 안에 연 30례 이상의 간이식을 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0년 개원 당시부터 로봇수술센터, 중증외상센터와 함께 중점육성센터로서 병원과 지역의료의 발전을 선도했으며 특히 간이식 분야는 생체간이식을 중심으로 부산·경남지역의 대표적인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명의’ 왕희정 교수의 초빙으로 보다 전문적인 간이식 및 간질환 치료에 중점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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