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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수술 잘하는 병원' 역량 입증

암·장기이식 등 외과 수술 5,000례 달성…다학제 협진으로 최적 맞춤치료 제공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6:43]

은평성모병원 '수술 잘하는 병원' 역량 입증

암·장기이식 등 외과 수술 5,000례 달성…다학제 협진으로 최적 맞춤치료 제공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3/31 [16:43]

【후생신보】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원장 권순용)이 2019년 4월 개원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암과 장기이식을 포함한 외과 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진료와 수술 잘하는 병원의 역량을 입증했다.

 

개원 첫 달인 2019년 4월 95건의 수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와 수술에 나선 은평성모병원 외과(간담췌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대장항문외과, 위장관외과, 유방외과, 혈관이식외과)는 이후 암센터 개소, 장기이식 수술 활성화를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안에 수술 5,000 건을 넘어섰다.

외과 수술 총 5,038건(2월 말 기준) 중 전신마취 수술이 3,955건으로 78.5%를 차지했고 암 수술은 총 926건 시행됐다.

 

암 종별로는 유방암이 266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213건), 갑상선암(199건), 위장관암(131건), 간담췌암(117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개원 후 100일 만에 5대 주요 장기이식에 순차적으로 성공하며 장기이식 분야에 집중해온 은평성모병원 외과는 신장이식(25례)과 간이식(21례)은 물론, 특히 소장이식(1례)을 시행하며 고위험 이식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은평성모병원 외과는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및 최신 술기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젊고 유능한 의료진이 포진해 수술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암 치료에 있어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치료 계획으로 빠르고 적합하게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원스톱 토털케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환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고령의 수술 환자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노년의학과 연계 진료를 통해 수술 전에 환자의 만성질환 유무, 약 복용 현황 등 건강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수술 후 환자가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인 문제와 재활,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등 수술 전후 환자에게 최적화된 관리를 시행한다.

 

외과 김형진 과장(대장항문외과)은 “은평성모병원 외과는 ‘Beyond the best, Toward the perfect’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정교한 수술로 합병증 없이 환자들이 수술 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임상적인 성과와 더불어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 임상, 교육, 연구 모든 분야를 선도하는 수술 잘하는 세계 일류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봇수술실, 하이브리드수술실을 포함해 총 19개의 수술실을 갖춘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월 1일 1개의 수술실당 평균 5건 이상의 수술을 소화하며 1일 총 수술 108건을 시행하는 지역 거점 병원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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