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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신임 회장 취임

“회원권익 보호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의사회 만들겠다”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09:03]

대구광역시의사회 정홍수 신임 회장 취임

“회원권익 보호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의사회 만들겠다”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3/31 [09:03]

▲ 정홍수 회장

【후생신보 대구지사】  대구광역시의사회 제14대 정홍수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김정철 신임 의장이 선출됐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지난 25일 호텔아온제나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대의원을 이끌어 갈 의장과 회장을 선출했다.

 

이상호 총무이사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김병석 의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이성구 회장의 인사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이철호 의장의 격려사.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과 장성수 의장의 축사에 이어 신임 정홍수 당선인의 회장 당선인사,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감염으로 애쓰신 제13대 집행부 임원들게 감사드리며 3년간 함께 해온 대의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구 회장은 “3년간 회무를 돌아보니 열심히 해왔지만 부족하고 미숙했던 일도 많았던 같다 차기 집행부에서는 좋은 전통에 따라 잘한 것은 더욱 계승발전 시키고 부족했던 것은 개선하는 등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무 수행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정홍수 신임 회장 “지난해 우리지역에 조기 코로나19사태 때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회를 잘 이끌어준 이성구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규제와 원칙 없는 의료정책 강행, 회원들의 대변자, 살림꾼으로서 맡겨준 중임에 보답하고 어떠한 사태에도 의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며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소통을 지상과제로 삼아 하나되는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회원 권익 보호와 소통을 스스로가 지켜내야 한다”며 “부족 하지만 소통을 통해 얻어진 공감을 모아 대열의 맨 ‘절전지훈(折箭之訓)’의 고사처럼 쉽게 부러지지 않는 신뢰와 협력의 화살 묶음으로 6.000여명의 대구시의사회원들의 위한 새로운 의사회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김석준 서완석 대의원을 부의장으로, 민복기 박종원 김창수 박권규 김경호 이상호 회원을 부회장으로 인준하고 감사에 이우률 최용준 이성수 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회칙에 의거 중앙대의원에 김정철 신임의장과 정홍수 신임회장 교체대의원으로 서완석 부의장과 이상호 부회장을 대의원으로부터 투표없이 인준을 받았다.

 

또한 2021년도 사업계획 중 회원명부 발간, 지역의료발전과 의료전달체계 확립 사업, 건강보험 실사 및 방문 확인 지원센터 운영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 15억 200여만원을 확정했다.

 

이와함께 의안토의에서는 ▲교통사고 후 과잉 한방진료 방지를 위한 제언 ▲과실로 인한 의료사고 건보공단 구상권 심의 위원회 설치 요청 ▲보건 비상 사태 시 의료 소모품 공급에 대한 대책 ▲건강보험공단 선지급금 상환에 대한 대책 마련 ▲전공의 대의원 수 확대 대책 ▲의료보호 환자의 의료급여의뢰서 규정조건 건의 ▲6대 법정의무교육의 간소화 및 평점부여 요청 ▲비급여 동의서에 대한 규정 완화 의안을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 건의안으로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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