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오플로우, 인슐린 치료 패러다임 쉬프트 선도

국내 최초로 인슐린 펌프+CGM 융합한 웨어러블 ‘이오패치’ 출시…투약과 기존 펌프 불편함 극복
강북삼성병원 박철영 교수, “혁신적 디지털 의료기기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순응도 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7:17]

이오플로우, 인슐린 치료 패러다임 쉬프트 선도

국내 최초로 인슐린 펌프+CGM 융합한 웨어러블 ‘이오패치’ 출시…투약과 기존 펌프 불편함 극복
강북삼성병원 박철영 교수, “혁신적 디지털 의료기기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순응도 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3/29 [17:17]

▲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左)가 ‘이오패치’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오패치 출시 기자간담회 전경(中) 이오패치 제품 사진.


【후생신보】국내 한 업체가 인슐린 투약과 인슐린 펌프의 단점을 극복한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내놓으며 관련 시장에 출사표를 제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는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제품의 본격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오패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다.

 

이오패치는 웨어러블 형태의 일회용 인슐린 펌프로써 인슐린이 필요한 당뇨인들의 혈당 관리를 위해 인슐린을 지속해서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체외용 인슐린 주입기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입선이 없고,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방수 설계와 주단위의 규칙적인 교체, 사용이 가능해 기존 인슐린 펌프의 큰 불편함이었던 사용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게 이오패치의 장점이다.

 

지난해 제한된 형태로 이오패치가 판매됐다면 이번 기자 간담회는 이오패치의 본격적이고 공격적인 판매 신호탄이다. 판매는 4월부터 휴온스몰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날 이오패치 출시 기자간담회는 국내 의료진과 당뇨인들에게 기존 인슐린 투약과 인슐린 펌프의 불편함에 대한 미충족수요(unmet needs)를 해소시킬 디지털 혁신형 의료기기인 ‘이오패치’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내 판매사인 휴온스 김이섭 전무이사, 영업총괄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슐린 투약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강연과 제품 소개, 그리고 제품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연자로 참석한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는 “‘이오패치’는 인슐린 패치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융합한 혁신적 디지털 의료기기로, 사용 편의성 향상은 물론 치료 순응도를 개선시켰다”고 소개하고 “이번 이오패치 본격 출시를 통한 인슐린 투약 패러다임의 변화로 환자들의 삶의 질(QoL)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국내에 본격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이오패치는 기존 인슐린 주입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재 인슐린 투약의 미충족수요를 해소할 혁신적인 디지털 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며, “이오플로우는 이오패치 출시를 시작으로 앞선 기술과 혁신 기반의 최상의 제품과 가장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개발 및 공급하여 세계 일류 의료기기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오패치 제품은 약물 주입기인 패치, 전용 컨트롤러인 ADM(Advanced Diabetes Manager) 및 통계적 당뇨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이오브릿지(EOBridge)로 구성되고, ADM은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패치를 제어할 수 있다.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이오브릿지 앱 혹은 웹에서 혈당과 인슐린 주입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보호자 및 의료진과 공유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패치 사용 시간(최대 84시간, 3.5일)을 고려해 필요한 양만큼 동봉된 주입용 주사기로 인슐린을 패치에 채운 다음 몸에 부착하고 삽입된 소프트 캐뉼라를 통해 인슐린 주입이 시작되며, 기초 주입과 볼루스 주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ADM은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혈당측정기와 연결 가능하며, 연결된 혈당측정기를 통해 혈당 정보가 수신되고, 최대 90일까지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2011년 설립한 이오플로우는 혁신적인 전기삼투펌프 기술 기반의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1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2020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올해는 이오패치 국내 본격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CE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 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2023년 세계 최초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국시장 진출 또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오플로우, 이오패취, 인슐린 펌프, CGM, 연속혈당측정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