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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이윤수 의장 당선

박명하 회장 “의사회 회무 및 의료계 상생 위해 최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28 [10:08]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이윤수 의장 당선

박명하 회장 “의사회 회무 및 의료계 상생 위해 최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3/28 [10:08]

▲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당선인이 서울시의사회기를 흔들고 있다.

【후생신보】  제35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 박명하 후보가, 제23대 대의원회 의장에는 이윤수 후보가 선출됐다.

 

박명하 후보는 지난 27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에서 열린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83표를 획득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의장에는 이윤수 후보가 90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날 최대 관심사였던 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태연 후보, 기호 2번 박명하 후보, 기호 3번 이인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벌였다. 또한 의장에는 기호 1번 김영진 후보와 기호 2번 이윤수 후보가 출마했다.

 

먼저 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는 박명하 후보 76표, 이태연 후보 56표, 이인수 후보 29표를 얻어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 1, 2위인 박명하 후보와 이태연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 결과, 박명하 후보가 83표를 얻어 67표에 그친 이태연 후보를 16표 차이로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 이윤수 신임 의장.

 

이어진 의장 선거에서는 이윤수 후보가 90표를 얻어 74표를 얻는데 그친 김영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박명하 신임 회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강서구에서 미소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의사회 공보이사,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 대한일반과의사회장, 강서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2018년부터 서울시의사회 수석 부회장(충무·법제)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의사회 전문가평가단장,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 공제조합 공제이사를 맡고 있다.

 

박명하 신임 회장은 “30년간 운영하던 의원을 닫고 의사회 회무에 전념할 것”이라며 “개원의 뿐만 아니라 교수·봉직의·전공의와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과계, 외과계에 편향되지 않고 하나의 의료계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수 신임 의장은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중구의사회 회장, 열린의사회 회장, 발당장애연구소 이사장, 비뇨초음파학회 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과 의협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 신임 의장은 “의사회 회무와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언론과의 만남이 많았다. 이를 적극 활용해 대의원과 함께 정책과 언론 대응팀을 구성해 의료현안에 대해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대의원회를 시대에 맞게 재정립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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