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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KRCP’, 세계적 학술지 도약 ‘박차’

8년여 준비 끝에 SCIE 등재…국내외 신장학 발전에 이바지 기대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5:36]

대한신장학회 ‘KRCP’, 세계적 학술지 도약 ‘박차’

8년여 준비 끝에 SCIE 등재…국내외 신장학 발전에 이바지 기대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2/22 [15:36]

【후생신보】  대한신장학회 공식학술지인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이하 KRCP)’가 세계적인 학술지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는 학회 공식학술지인 ‘KRCP’가 8년여 준비 끝에 지난해 11월 SCIE(Science Index Expanded)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신장학회는 2010년부터 영문 학술지로 전환을 준비해 2012년부터 Kidney Research (KRCP)로 명명하고 첫 논문을 출간했다.

 

이후 각종 국제학술지 색인에 순차적으로 등재됐으며 이후 PubMed Central(PMC)및 2016년에는 ESCI에 등재를 거쳐 2020년 11월 4일 SCIE에 등재됐다.

 

이는 영문으로 전환 후 8년 만에 이룬 결실로 이번 KRCP의 SCIE 등재는 우리나라 의학의 위상을 매우 드높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KRCP의 SCIE등재 보고회에서 유태현 편집위원장은 SCIE 등재보고를 통해 KRCP가 동료 평가(peer review)를 거쳐 엄격하게 선발된 논문을 소개하고 “신장학 분야의 최신 지견에 대해 종설 및 원저 등의 형식으로 출판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 울산 지진, 연명의료 결정과 투석치료,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신장내과 분야의 문제점들을 학문적으로 정리해 시의 적절하게 출간, 타 학회지와 차별화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KRCP가 SCIE 등재를 통해 국제 표준을 유지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세계의 유수한 신장학 분야 학회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외 신장학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양철우 이사장을 비롯해 초대 편집위원장인 김근호 교수(한양의대 신장내과),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인 허선 교수(한림의대 기생충학교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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