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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90.5% “소득수준이 건강에 영향 미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투자 인식조사’여론조사 결과 발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10 [09:08]

우리나라 성인 90.5% “소득수준이 건강에 영향 미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투자 인식조사’여론조사 결과 발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2/10 [09:08]

【후생신보】 국내 성인 90.5%가 소득수준에 따라 건강에 문제가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건강투자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소득수준·교육수준·거주지 특성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영향을 미친다’ 비율은 ‘소득수준‘이 90.5%로 가장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90.5%가 ‘소득수준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6.1%가 ‘교육수준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으며, 응답자의 75.8%가 ‘거주지 특성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30년까지 건강수명을 연장(2018년 70.4세→ 2030년 73.3세)하고, 소득 및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을 1월 27(수) 발표했다.

 

건강수명 형평성 확보와 관련해 이번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목표는, 소득수준 상위 20%의 건강수명과 소득수준 하위 20%의 건강수명 격차를 7.6세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기술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이지만, 아직도 소득·교육·지역 등에 따라 의료 격차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10년 간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성실히 수행해,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건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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