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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원들, 회비 자발적 납부 34.8% · 회비 비싸다 82.6%

병원의사협의회 설문조사 결과 “젊은 봉직의들 의협 회비 비싸다”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14:16]

의협 회원들, 회비 자발적 납부 34.8% · 회비 비싸다 82.6%

병원의사협의회 설문조사 결과 “젊은 봉직의들 의협 회비 비싸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2/02 [14:16]

【후생신보】 대한의사협회 회원들 중 자발적으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은 34.8% 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최근 총 791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의협회비를 자발적으로 내고 있느냐는 질문에 라고 답한 회원은 275(34.8%)이었고, ‘아니오라고 답한 회원은 515(65.1%)이었다.

 

의협회비가 적정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비싸다라고 답한 회원은 653(82.6%), ‘적정하다라고 답한 회원은 110(13.9%)이었고, ‘싸다라고 답한 회원은 2(0.3%)에 불과했다.

 

일반적으로 의협회비 납부율이 60% 수준인데 반해서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회원들의 자발적 납부율이 34.8%에 불과한 이유는, 설문조사에 응한 회원들이 대부분 비교적 젊은 봉직의 회원들이라는 점과 이 회원들 입장에서는 의협 회비가 비싸다고 느껴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봉직회원들의 자발적 회비 납부율 상승을 위해서는 적정 수준으로의 금액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의협 회비를 시 군 구 지역의사회가 납부 대행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납부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현행처럼 시군구 지역의사회를 통하여 납부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답한 회원은 77(9.7%), ‘의협에 직접 납부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답한 회원은 512(64.7%), ‘직역의사회(병의협, 대전협, 대개협 등)를 통해서 납부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답한 회원은 177(22.4%)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지역의사회비와 의협 중앙회비를 통합 및 분리 납부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는 지역과 중앙회비를 분리하여 원하는 회비만 납부하면 좋겠다고 답한 회원이 699(88.7%), 현행 방식이 적절하다고 답한 회원이 81(10.2%)으로 나타났다.

 

결국 대다수의 회원들은 원하는 회비만 선택적으로 의협에 직접 내거나 직역의사회를 통해서 내는 것을 원했다.

 

따라서 회비 납부율 상승을 위해서는 회원들이 원하는 납부처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지역 및 중앙회비를 분리 또는 부분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의사협의회는 결국 대다수의 회원들은 원하는 회비만 선택적으로 의협에 직접 내거나 직역의사회를 통해서 내는 것을 원했다따라서 회비 납부율 상승을 위해서는 회원들이 원하는 납부처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지역 및 중앙회비를 분리 또는 부분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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