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동제약 경옥고 갱년기 증후군 개선 효과 입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47]

광동제약 경옥고 갱년기 증후군 개선 효과 입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13 [10:47]

【후생신보】광동제약은 경희대 약학대학 류종훈 교수<사진> 연구팀이 한방의약품인 ‘경옥고’가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증상 개선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류 교수팀은 ‘난소 절제 동물모델을 이용한 경옥고의 갱년기 증후군 개선 효과’라는 주제의 동물 실험 연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류 교수팀은 갱년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 중 ‘우울감’과 ‘인지기능 감퇴’에 대한 경옥고의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실험에는 난소 절제술(ovariectomy)로 인위적으로 갱년기 증상을 유도한 실험용 쥐가 사용됐다.

 

‘우울감 개선 효과’는 강제수영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인지능력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새로운 물체 인지능력 평가와 Y자 미로 실험을 진행했으며, 실험용 쥐에게 광동제약 경옥고를 시료로 투여해 변화 추이를 관찰했다.

 

난소절제로 유도된 갱년기 모델에서 강제수영 실험을 실시한 결과, 경옥고 600mg/kg, 1800mg/kg을 8주 투여했을 때 우울증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물체 인지 실험 평가’에서는 경옥고 투여 그룹에서 갱년기로 인해 감소되었던 인지기능이 모든 용량에서 유의성 있게 증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경옥고 600mg/kg 용량은 갱년기 증상을 개선해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estradiol) 투여 그룹과 비교했을 때에도 유의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단기기억을 평가하는 ‘Y자 미로 기억력 평가 (Y-maze task)’에서는 경옥고 8주 투여 시 감소되었던 기억력이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600mg/kg, 1800mg/kg 용량에서는 유의성 있는 증가를 보여 단기기억 개선에도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류종훈 교수는 “경옥고는 이미 임상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라며 “갱년기 증후군의 치료제로서 경옥고의 사용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생약학회 생약학회지(Natural Product Sciences)에 게재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