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이 6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부터 시작해,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하종봉 부산 해운대소방서장으로부터 챌린지 참여 요청을 받은 정흥태 이사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사진을 부민병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게시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춘필 부산부민병원장, 류승훈 부산 북부소방서장,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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