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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 321명 증가 국내 확진 245명 헤외 유입 68명

지역별 환자 현황 서울 91명, 경기 81명, 전남 15명. 경북 12명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09:33]

코로나 19 신규 확진 321명 증가 국내 확진 245명 헤외 유입 68명

지역별 환자 현황 서울 91명, 경기 81명, 전남 15명. 경북 12명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11/18 [09:33]

【후생신보】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313명 증가했다. 국내 확진 245명과 해외 유입 68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311명(해외유입 4,26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명으로 총 25,973명(88.6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2,8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6명(치명률 1.69%)이다.

 

지역별 환자 현황은 서울 91명, 경기 81명, 전남 15명. 경북 12명, 부산 5명, 대구 2명, 인천 9명, 광주 9명, 대전 1명, 강원 5명, 충남 6명, 경남 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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