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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개원가 돕자”…비만치료 노하우 공유

비만연구의사회, 8주 완성 비만치료 프로그램 첫 도입
비만-감염 연관성 연구…라디오 통한 비만캠페인 전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4:16]

“어려운 개원가 돕자”…비만치료 노하우 공유

비만연구의사회, 8주 완성 비만치료 프로그램 첫 도입
비만-감염 연관성 연구…라디오 통한 비만캠페인 전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11/16 [14:16]

▲ 김민정 회장

【후생신보】  개원가가 비만 치료의 80%를 담당하는 현실을 감안해 회원들에게 임상경험을 공유해 비만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회장 김민정)는 지난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8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민정 회장은 “개원가 정통 비만학회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인 ‘비만’ 치료의 이론과 임상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려운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비만연구의사회는 8주만에 완성하는 비만 약물처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비만강의에서는 기초적인 비만의 개론, 비만 영양치료와 각 비만클리닉에서 운영하는 8주 완성 비만 약물 및 비약물치료 및 체형치료 실전사례인 ‘8주 완성 비만치료’ 강의가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만 및 체형치료 고수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 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이다. 유지가 중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치료시 환자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가 항상 고민이다. 경험상 2개월을 권유하면 잘 따라온다. 이 점에 착안해 8주라는 화두를 던져 의료진들이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 이전부터 비만연구의사회에서 당뇨병과 비만, 비만과 감염병에 대해 연구를 했다며 비만으로 인해 감염에 취약해지고 감염에 의한 비만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만연구의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은 조금 속도가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계획한 비만과 당뇨병 등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도 중지상태이다.

 

김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은 줄어들었지만 올해는 비대면 시대에 맞게 라디오를 통한 비만 캠페인을 전개해 ‘비만은 질병’이라는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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