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S액’ 관련 2차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3일 진행되는 이번 2차 심포지엄은 ‘그레이스병원’ 박형무 원장(전 중앙대 산부인과)과 함께 ’근감소증, 골감소증 & 골다공증의 단계별 접근 : sarco-osteoporosis’이 주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 1차 웹 심포지엄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2차 심포지엄에서도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S액에 대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5일 신촌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와 함께 진행한 1차 웹 심포지움에서는, 골절 위험성 단계에 맞는 순차적 치료 접근 방법과 함께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의 유용성에 대해 재조명했다. 당시 행사에는 1,300여명 가량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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