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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건진 미수검률 여전히 높아

국회입법조사처, 수검자 건강 등에 대한 지속적 관리 필요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0:27]

영유아건진 미수검률 여전히 높아

국회입법조사처, 수검자 건강 등에 대한 지속적 관리 필요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0/16 [10:27]

【후생신보】 영유아건강검진은 검진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미수검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건강보험가입자ㆍ피부양자의 건강검진, 구강검진 미수검률 최근 5년간 평균은 각각 26.9%, 57.8%였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구강검진 미수검률 최근 5년간 평균은 각각 32.8%, 78.0%로 건강보험가입자ㆍ피부양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지난 14일 ‘영유아건강검진 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를 다룬 ‘NARS 현안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NARS 현안분석’은 영유아건강검진은 미수감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검진 절차, 항목, 효과 측면의 개선이 필요하며 영유아건강검진은 부모와 함께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므로 수검자 보호자가 건강검진 정보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건강검진 주기에 따라 필수적인 항목들을 선별해 진행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며 “현행 영유아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육아환경지원, 아동학대 예방 등의 항목 추가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기, 아동ㆍ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국가건강검진 체계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수검자 건강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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