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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권오섭 회장, 고대의료원에 2억 손세정제 기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3:52]

메디힐 권오섭 회장, 고대의료원에 2억 손세정제 기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0/16 [13:52]

【후생신보】화장품 브랜드 ‘메디힐’로 잘 알려진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회장이 1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에 손 세정 전용 제품 8,200세트(시가 2억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핸드세럼과 핸드미스트로 구성된 ‘메디펜스’ 손세정 전용브랜드 제품으로 하루에도 십 수 차례 손세정과 소독이 필요한 의료원 교직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고려대 교우(지질학과 78)이기도 한 권오섭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에 장학금을 비롯해 이과대학 건축, 연구기자재 확충, 체육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약 155억을 기부하며 모교에 대한 각별하고 통 큰 애정을 실천해왔다.

 

권오섭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인 의료현장에서 항상 의연하고 당당하게 환자들을 살피는 모교병원 직원들의 모습에서 먹먹한 감동을 받은 바 있다”며 “전달되는 물품들이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교직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지난 10년간 크신 모교사랑을 보여주신 권 회장님께서 의료원에도 귀중한 물품을 가져다주시니 주시니 더욱 감사하다”며 “끝을 가늠하기 힘든 코로나19와의 싸움이지만 권 회장님이 이번에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직원들에게도 큰 응원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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