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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보툴렉스>나보타>보톡스

434명 전문가 대상 브랜드 선호도 설문결과…대피모 학회지 창간호 게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2:56]

메디톡스>보툴렉스>나보타>보톡스

434명 전문가 대상 브랜드 선호도 설문결과…대피모 학회지 창간호 게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0/07 [12:56]

【후생신보】대웅제약과 미국서 끝장 소송을 벌이고 있는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 국내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최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김형문, 메이린클리닉 원장, 이하 대피모) 학회지 ‘더 에스테틱’(The Asthetics) 창간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문 결과가 실렸다고 7일 밝혔다.

 

대피모의 이번 설문은 미용성형 전문의 434명이 참여했고 설문 참여자는 일반 미용의 57.8%, 성형외과 전문의 6.9%, 피부과 전문의 3.5%, 기타 31.8%였다. 이 들 중 60% 가까이는 매일 5건 이상의 미용 성형 시술을 진행 중 이었다.

 

이번 설문 결과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활용한 미용시술에서의 부작용 고찰’ 논문에 포함돼 있다. 논문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51.6%에 달했다. 설문 참여자 두 명 중 한명이 메디톡스를 지목한 것이다. 이어 휴젤의 보툴렉스 32.5%, 대웅제약 나보타 5.8% 그리고 보툴리눔 톡신의 선발주자인 엘러간의 나보타는 4.2%에 불과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논란으로 메디톡신의 명성에 금이 간 상황에서 다소 의아한 결과라는 업계 지적도 없지 않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설문 결과는 지난 2018년 12월 조사한 결과다.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자료가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피모 김형문 회장 “이번 설문조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메디톡신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 데이터를 갖고 있고,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다수의 의료진이 최선호 브랜드로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서 개발된 메디톡스는 2006년 출시 이후 가장 오래된 임상 데이터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최초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과 발한 억제 관련 적응증 추가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메디톡스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3년 미국 엘러간사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임상3상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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