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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환자 낙상위험 예방 알고리즘 개발한다

고신대복음병원 이환호 교수, 중기부 AI 챔피언십 2020-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과제 선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09:16]

어지럼증 환자 낙상위험 예방 알고리즘 개발한다

고신대복음병원 이환호 교수, 중기부 AI 챔피언십 2020-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과제 선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9/11 [09:16]

【후생신보】  어지럼증 환자의 보행 분석을 통한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개발된다.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최영식)은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의 ‘인공지능 기반의 보행분석 연구’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십 2020-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최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중기부에서 오는 29일까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해 어지럼증 환자의 어지럼증 검사 결과와 보행데이터 분석 결과 관계를 분석해 낙상의 위험을 예방하고 예측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 이환호 교수

고령화로 인해 노년층에서 낙상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낙상은 장기손상 등을 야기해 노년층에서의 그 위험도가 매우 크다.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보행이 비정상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이에 고신대복음병원은 환자군에서의 보행데이터를 수집하고 낙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알고리즘을 만든다.

 

고신대복음병원이 사용하는 데이터는 병원을 방문한 어지럼증 환자의 평형기능 검사데이터와 보행검사 결과 데이터이다. 보행데이터는 어지럼증 환자의 보행검사 결과로 데이터에는 보행속도에 따른 보속, 보폭 기타 여러 가지 인자를 포함한다.

 

이환호 교수는 “현재까지는 보행데이터를 가지고 낙상에 대한 위험을 예측하는 연구가 별로 없었다”며 “중기부 과제에 제공하는 1,000개 이상의 보행데이터는 획득이 어려운 의료데이터로 이번 과제에 선정되는 기업은 인간 동작분석 영역에서 유리한 위치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제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대기업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가 최초로 공개되며 이 데이터를 가지고 스타트업 기업이 과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력과 이를 활용한 제품·서비스화 방안을 역으로 대기업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중기부의 AI 챔피언십 과제에 과제를 출제한 기관은 고신대복음병원을 포함해 의료(고신대복음병원), 제조(LG사이언스파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영상(KDX한국데이터거래소), 소비(네이버, 비씨카드, 우아한형제들, 위메프) 등의 분야에서 총 8개 사이다. 의료분야에서의 출제기관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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