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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협회, ‘국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허가제도 개선·실무중심 인력양성·유통거래질서 확립 ‘앞장’
코로나19 사태 불구, 사회공헌 위한 ‘자선기금 모금 행사’는 멈춤 없이 지속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08:47]

의료기기산업협회, ‘국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허가제도 개선·실무중심 인력양성·유통거래질서 확립 ‘앞장’
코로나19 사태 불구, 사회공헌 위한 ‘자선기금 모금 행사’는 멈춤 없이 지속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7/24 [08:47]

【후생신보】  “올 하반기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 특히 ‘회원사와 함께하는 협회’,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협회’로 산업계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 이하 협회)는 최근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2020년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달부터 시행되는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산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해 ‘행정처분 6개월 유예’라는 결과를 얻은 정책기획부는 하반기에는 의료기기품목 갱신제 도입에 대비해 제도 중복 시행으로 인한 업계 부담 최소화를 위한 합리적 의견 및 방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교육사업을 시행해 실무중심의 인력양성 교육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회원지원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정경쟁규약에 예외를 둬 온라인 학술대회 한시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산업계 활성화와 유통거래질서 확립으로 의료기기 공급자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협회는 학술대회 지원기준 개선안 마련으로 리베이트 관행을 개선, 공정경쟁규약의 보급률을 높여 공정한 거래를 도모하고 회원사 CEO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계의 애로사항와 문제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협회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학술대회 대면 개최가 어려워 정부의 방역지침과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공정경쟁규약의 예외를 두어 한시적으로 온라인 학술대회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감안해 2021년 6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또한 산업연구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과제인 ‘공급중단 보고 대상 의료기기 지정 및 관리에 대한 연구’를 시행한다.

 

안정성이 요구되는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되면 대체 의료기기가 없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해 국민 건강권에 위협이 될 수 있어 의료기기 공급 중단 시 대안을 준비하며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의 적정 공급을 통한 환자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허가제도 개선 방안 마련’ 연구에도 나선다.

 

공공사업부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업계의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과대·허위 광고, 부적격 제품 수입 저지로 국민 건강 증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함께 대외협력부는 세계 최초 방역 전문 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 방역산업박람회’를 9월 23~25일 주관해 업체들의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단체와의 프렌들리 사업’과 ‘산업계 사회공헙활동 홍보’ 사업도 시작한다.

 

신규사업으로 환자의 치료접근성 및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한편, 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고 국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해오던 ‘자선기금 모금 행사’를 올해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지만 사회공헌을 위한 자선모금활동을 멈출 수 없어 규모는 축소가 되지만 8월 31일 자선기금 모금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의료기기 공급자의 수술실 출입 가이드라인도 연말까지 마련한다.

 

의료기기 업체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의 정책방향 등에 대한 회원사의 신속한 대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의료기관 등과 수술실 출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경국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협회 및 위원회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지만 하반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민혁 대외협력부 부장은 “자선기금 모금행사를 중단하지 않고 개최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협회로서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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