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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연세의대 학장, 장양수·이은직·유대현·김찬윤 교수 4파전

전임교원 557명 중 정교수 377명 역 피라미드 인사제도 개선 시급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07:40]

차기 연세의대 학장, 장양수·이은직·유대현·김찬윤 교수 4파전

전임교원 557명 중 정교수 377명 역 피라미드 인사제도 개선 시급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5/13 [07:40]

【후생신보】연세대 의과대학 32대 학장 후보로 장양수·이은직·유대현·김찬윤 교수가 도전에 나섰다.

 

 

연세대 의과대학장 후보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선준)는 11일 마감한 결과  장양수 교수(57년생 서울고 의대82년졸·심장내과),이은직 교수(59년생 환일고 의대 84년졸·내분비내과),  유대현 교수(62년생 숭문고 의대87년졸·성형외과),김찬윤 교수(65년생 경기고90년졸·안과)가 후보 등록(나이순)을 마쳤다.

 

장양수 교수는 현재 의대 학장으로 연세의대 노화과학연구소 소장, 연세의대 심혈관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심장학회 홍보이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임상연구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은직 교수는 현재 내과 부장으로 교무부학장, 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 차장,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유대현 교수는 성형외과학회 학술위원장을 거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미용성형외과학회지(AAPS)편집위원장, PRS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심사위원이자 PRS Go(국제성형외과 학회지)편집위원으로 활동한 바있다.

 

김찬윤 교수는 현재 안과 주임교수이자 시기능개발연구소장직을 맡고있으며 의대 교무부장, 의료원 기획조정 부실장, 연세 안과병원 진료부장과 안과장을 겸하고 있다. 안과학회에서는 총무이사를 거쳐 정책개발이사를 수행했다.

 

이들 4명의 연세의대 학장 후보자는 역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는 전임 교원 577명(정교수 377명, 부교수 127명, 조교수 73명)의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하는 시점이다.

 

현재 연세의대 전임교원은 조교수에서 부교수, 부교수에서 정교수 승진시 sci논문과 국책연구과제를 주요 승진 요소로 적용하고 있어, 진료와 연구로 지쳐 있는 교수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학장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의대학장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학장 후보자 여론조사 대상자의 자기소개서와 의대 발전계획서를 제출받아 전체 교수들에게 회람하고,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는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연세의대 학장 후보자 여론조사는 의대 소속 전임교수 577명 중 1/3의 선출위원단 약 192명을 무작위로 구성하여 시행한다.

 

여론조사는 오는 6월 22일 09시부터 23일 17시까지 의대 학장 후보에 대하여 1인 1표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론조사 결과 차기 의대 학장으로서 적합하다는 의견을 많이 받은 후보자 두명을 서승환 연세대 총장에게 추천한다.
 
이후 서승환 총장은 7월 열리는 법인이사회 보고 절차를 거쳐 연세대학교 32대 의과대학장 임명에 관한 승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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