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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보고 효능군에선 해열․진통․소염제 넘버원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동향 분석…증상은 오심, 가려움, 두드러기 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0:30]

의약품 부작용 보고 효능군에선 해열․진통․소염제 넘버원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동향 분석…증상은 오심, 가려움, 두드러기 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3/17 [10:30]

▲ 보고자료 분석평가를 통한 허가사항 반영 현황(`19년).     ©문영중 기자

【후생신보】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에 따르면 상위 5개 효능군별 보고 건수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별로는 오심, 가려움증, 두드러기, 구토 순이었다. 부작용 보고 건수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작용 보고가 2018년 257,438건에서 지난해 262,983건으로 약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부작용 보고 현황을 보면 상위 5개 효능군의 보고 건수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다. ▲해열·진통·소염제가 38,591건(14.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항악성종양제(항암제) 31,020건(11.8%)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항생제) 21,938건(8.3%) ▲X선조영제 20,376건(7.7%) ▲합성마약 18,591건(7.1%) 등의 순이었다.

 

증상별로는 ▲오심(구역) 42,579건(16.2%) ▲가려움증 27,317건(10.4%) ▲두드러기 20,604건(7.8%) ▲구토 20,133건(7.7%) ▲어지러움 18,860건(7.2%) 등의 순으로 많았다.

 

보고 주체별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19만 474건(72.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제조·수입회사 6만 2,441건(23.7%), 병·의원 7,914건(3.0%), 기타 2,098건(0.8%)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2012년부터 의약품 부작용 보고 자료를 토대로 통계 분석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해왔으며, 지난해에는 574개 품목(18개 성분)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에 반영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부작용 보고 자료를 분석·평가해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전국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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