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 나선다

이효숙 파주시의원 " 종합병원 유치 전담부서 마련 및 유치보고서 작성 등 요구"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08:28]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 나선다

이효숙 파주시의원 " 종합병원 유치 전담부서 마련 및 유치보고서 작성 등 요구"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2/06 [08:28]

【후생신보】 파주시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대책을 마련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이효숙 의원은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주시의 역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이효숙 시의원은 “파주시가 사업추진을 결정하는 입지 및 건설 위험성 등에 대해 사업주체에게 대안을 만들어 제안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종합병원 유치 계획 보고서 없이 막연히 사업주체가 알아서 종합병원을 조성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 시장위험성, 재무위험성, 건설위험성, 운영위험성의 4가지 일반적인 사항을 언급하며, 파주시에서 건설위험성과 운영위험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대안을 사업주체에 제시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파주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충분한 서비스 인구 여건, 부족한 의료 서비스 여건, 수도권 광역교통 여건, 의료 물류용이성, 유일한 의료시설 여건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이제부터라도 최소한 종합병원 유치 전담부서 마련과 사업주체가 사업위험성을 감수할 정도가 가능한 종합병원 입지 타당한 부지를 담은 종합병원유치 보고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현재 의료 취약지역이라 할 수 있는 파주시에 장차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 병원, 통일 산업교류 거점 병원, 경기도 북서부 거점 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담당할 수 있는 종합병원 유치로 파주시민의 건강보장 확대 및 보건의료 강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금융기업  파주시 종합병원 설립에도 간접 투자를 결정했다.

 

매킨리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2월 파주시 종합병원 설립에 500억원 규모의 투자 약정서를 발행했다. 종합병원을 건설하며 헬스케어 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