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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망막변성협회, 2020 후원의 밤․총회 성료

기부금 통한 연구․치료 사업 집중…다양한 캠페인 위해 본지와 MOU 체결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1:36]

한국망막변성협회, 2020 후원의 밤․총회 성료

기부금 통한 연구․치료 사업 집중…다양한 캠페인 위해 본지와 MOU 체결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2/05 [11:36]

▲ 한국망막변성협회 유형곤 회장이 2020 후원의 밤 및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문영중 기자

【후생신보】 한국망막변성협회(회장 유형곤, 이하 협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한국망막변성협회 후원의 밤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SBS 정은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총회 2부 후원의 밤 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해 활동 내용, 예산 집행, 감사 보고에 이어 배건호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이은경 교수(서울대병원), 최경식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의 신규 회원 가입 보고가 이어졌다. 본지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도 1부 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2부 후원의 밤 행사에는 (주)금강 김성환 회장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주)서광메디컬 장세철 대표, (주)우진프라임 김명환 대표, (주)한국디아이 박수환 대표 등은 감사장이 전달됐다. 3부 만찬시간에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구성된 ‘Charme’의 공연이 진행됐다.

 

앞서 유형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기부를 통해 의미 있는 일 많이 할 수 있었다”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는 좋은 생활 습관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고 찾아가는 진단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망막변성협회는 실명의 가장 중요한 원인 질환이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망막변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회에서 출발한,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으로 허가된 지정 기부금 단체다.

 

의과학 연구자를 중심으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협회는, 치료 연구사업과 대국민 교육 사업 그리고, 정책개발사업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질환에 대한 내용을 일반인 시각에서 풀어 나간 문답 형식을 책자 발행과 진단과 치료 지침이 될 수 있는 교과서도 편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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