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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경기 서부 대표 장기이식센터 ‘우뚝’

간이식 50례 돌파…환자별 맞춤 관리 및 최적화된 수술 제공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09:25]

부천성모병원, 경기 서부 대표 장기이식센터 ‘우뚝’

간이식 50례 돌파…환자별 맞춤 관리 및 최적화된 수술 제공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2/04 [09:25]

【후생신보】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최근 간이식 수술 50례를 달성, 경기 서부 대표 장기이식센터로 우뚝 섰다.   

 

50번째 장기이식은 간암을 앓고 있는 부친에게 1월 29일 성년이 된 아들이 간을 기증한 사례로 현재 기증자와 수여자 모두 건강하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4년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래 지난 2월 2일(일)까지 총 50례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는데 뇌사자 간이식은 27례, 생체 간이식은 23례, 생체 간이식 중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은 1례다.

▲ 부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나건형 교수(가운데)가 생체간이식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이번 수술 성공으로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간이식수술 50례를 돌파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간담췌외과, 혈관이식외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환자별 맞춤 상담과 관리를 전담해주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이식 전후 집중 치료 및 환자 면역 조절, 영양관리 등을 통해 높은 이식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을 이끌고 있는 간담췌외과 나건형 교수는 “장기이식은 수술 전 관리부터 최적화된 환자별 맞춤 치료를 위한 다학제 협진, 수술 후 감염관리 등 이식과 관련된 수많은 의료진의 노력으로 환자가 건강을 되찾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식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환자별 맞춤 관리와 최적화된 수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3일 뇌사자간이식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27일 생체간이식 성공, 2019년 6월 2일 혈액형부적합 간이식수술을 성공하며 타병원이 10년이 넘어도 쓰기 어려운 기록을 단기간에 쌓아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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