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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연간 내원환자 100만 명‧일일 외래환자 4천 명 돌파

김기택 원장 “지역거점병원에서 국내 최고병원으로 변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09:29]

강동경희대병원, 연간 내원환자 100만 명‧일일 외래환자 4천 명 돌파

김기택 원장 “지역거점병원에서 국내 최고병원으로 변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1/20 [09:29]

【후생신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을 넘어 국내 최고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해 10%에 육박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하며, 2019년 총 외래환자 835,905명, 입원환자 207,956명으로 년간 내원환자 100만 명을 넘어섰고, 15,000건에 육박하는 수술실적을 이뤄내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병원의 반열에 들어섰다.

 

특히 올해는 경희대학교는 대학 개교 70주년, 의료기관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경희의료원이 ‘경희대학교 의료원’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조직으로 전격 통합하며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 의료기관의로서의 도약을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 매해 최고 실적 돌파, 명실상부 국내 최고 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전년대비 진료수익 성장률 10%를 달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4일에는 일일 외래진료환자 3,946명에 달하며 일일 외래 환자 4,000명 시대 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암수술, 뇌질환 수술과 로봇수술 등 수술 건수도 년간 14,260건에 달했으며, 특히 로봇수술은 도입 1년 만에 300례를 돌파하며 수술 잘하는 병원의 위상도 강화했다.

 

●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 신설 및 미래의학 선도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 의료기관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회기동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 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격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김기택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이 경희대학교의 의무부총장 발령과 동시에 경희의료원장을 겸직하면서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 기존 2개의 의료기관을 경희대학교 의료원 산하 7개 병원 체제로 전환하면서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 지리적으로는 떨어져있지만 ‘경희대학’이라는 이름 아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한  진료‧연구‧교육의 성과 극대화로 구성원은 물론 고객이 만족하는 의료기관으로 해외진출은 물론 4차산업혁명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의대병원‧한방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과 한방병원이 각각 5월과 11월 보건복지부로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문 조사단은 환전안전과 질 향상, 약물관리, 감염관리 등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 추적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인증 재획득에 성공하면서 세계 초일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위암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월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위암은 4년 연속(2014년-2017년), 유방암은 6년 연속(2012년-2017년) 1등급이다. 특히 위암은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 평가분야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암수술 최고병원임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대장암(2011년-2016년), 폐암(2013년-2016년)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으며, 급성기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관상동맥우회술, 만성폐쇄성폐질환, 폐렴, 고관절치환술(수술별 진료량)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부분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고 있다.

 

● 세계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300례 돌파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올해 총 14,260의 수술 실적을 달성하며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도입한 세계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Xi’ 도입 1년 만에 300례 돌파하는 등 주목할만 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산부인과 기경도 교수는 단일 교수로는 국내 최단기간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궁암, 자궁근종, 전립선암, 두경부암, 위암, 담낭질환, 비만대사수술 등 광범위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 뇌졸중센터‧비만대사수술 인증기관으로 전문성 입증


뇌졸중센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을 차례로 획득하며 뇌졸중과 비만대사수술에 있어 의료질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뇌졸중 치료의 안전성 및 질 관리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뇌졸중 진료지침에 기반한 뇌졸중 집중치료실 및 뇌졸중 전담팀 등을 갖춰 급성기를 포함한 뇌졸중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면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주관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비만대사수술의 안전성 및 질 관리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외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전문 의료진, 전문 코디네이터를 갖추고 수술실, 집중치료실, 중환자실 등 수술시스템과 수술 후 환자교육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을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명의 ‘2기 목련교수’ 출범


올해 5월 차세대 진료부문 리더 육성 제도인 2기 목련교수 출범식을 갖고 개인 4명, 단체 1팀을 선정했다. ‘목련교수’란 경희대학교 교화인 목련에서 따온 명칭으로 젊고 역량 있는 의료진이 탁월한 학문적, 임상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사비만팀(내분비내사내과 정인경 교수, 외과 최성일 교수),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두경부암/갑상선암/로봇내시경수술),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부정맥치료/박동기‧제세동기/실신‧급사),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기능성 위장관질환), △치과보존과 이진규 교수(치아생활력 보존치료)로 총 5개 분야가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 한방병원‧치과병원, 환자에게 다가가는 특화 의료서비스 제공


올해 한방병원과 치과병원은 환자에게 다가가는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환자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방병원은 올해 4월부터 추나요법이 급여화되면서 근육통, 관절통, 척추질환 환자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적극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수험생 건강관리와 레포츠를 즐기는 스포츠 애호인을 위한 한약 패키지를 출시했다. ‘수험단’은 수능 등 중요한 시험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험생의 컨디션을 최적화하기 위한 맞춤 패키지이며, ‘골프단’은 운동 전부터 운동을 마칠 때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맞춤 한약 패키지다.


강동·송파·하남 지역의 유일한 치과대학부속병원인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최고 의료수준을 자랑하며 더욱 활발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9월부터는 올바른 구강위생 문화 정착을 위해 구강용품 판매 사업도 시행 중이다. 사람의 모습이 다르듯 구강상태도 연령, 구강크기, 치아의 배열상태, 보철물이나 교정 장치의 유무, 구강질환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구강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맞춤 구강용품 구입은 물론 사용법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인기다.

 

●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선정, 세계가 인정한 ‘KUIMS’


강동경희대학교병원 2019년 법무부에서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 2015년, 2017년 이후 연속 3번째다. 2008년 국제진료를 시작한 이후 KUIMS라는 국제환자 전문브랜드를 런칭하여, 암을 포함한 중증질환부터 한방‧치과 등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어‧러시아어‧중국어‧몽골어가 가능한 전문 의료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고객 맞춤 전문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2018년에만 53개국, 10,837명의 환자가 KUIMS를 찾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국제진료 선도병원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다 됐다.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2020년에도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먼저 의대병원은 별관 증축사업을 확정짓고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별관동을 증축하면서 건물 전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 진료환경을 개선한다.

 

증축이 마무리되면 강동, 하남지역 등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해 50-80개 병상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입원환자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방병원은 항암 치료제의 적극 개발을 통한 한방암센터를 확대하고, 국제진료도 활성화를 통한 한의학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치대병원은 지역사회 내 개원의과 상호 협력하여 강동지역민들이 최상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를 토대로 명실상부한 강동구 최고 병원,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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