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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섬기는 ‘최고 병원’ 목표”

국제성모병원 제4대 김현태 원장 취임,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6:51]

“환자를 섬기는 ‘최고 병원’ 목표”

국제성모병원 제4대 김현태 원장 취임,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1/02 [16:51]

【후생신보】  국제성모병원 제4대 원장에 김현태 신부가 취임했다. 또한 인천가톨릭의료원장에는 김준식 교수가 맡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2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보직자 및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보직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먼저 신임 인천가톨릭의료원장은 국제성모병원 제2대 병원장이었던 김준식 교수(응급의학과)가 맡게 됐다.

 

김준식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분야의 기틀이 마련된 이 시점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식 의료원장은 가톨릭관동대 의무부총장도 겸임한다.

 

또한 국제성모병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한 김현태 원장은 “진정한 가톨릭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했다”며 “병원에 섬김을 받지 않고 모든 분들을 섬기러 왔다. 교직원 여러분들 역시 환자들을 섬겨준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병원은 어느새 눈앞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모님은 모든 것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안아주셨다. 국제성모병원이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일궈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김현태 원장과 함께 병원을 이끌어 갈 행정부원장에는 인천교구 사무부처장을 역임한 김성만 파트리치오 신부가 임명됐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정봉 인천가톨릭의료부원장,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 남상범 행정부원장에게는 그동안 병원 발전의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정봉 의료부원장은 “병원 안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병원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범 행정부원장은 “그 동안 병원의 정체성과 품격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잘 해왔다. 2020년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인 원장은 “교직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병원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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