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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안 마련으로 의료 미래 준비

미래한국의사회, 정책세미나 및 송년회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4:28]

정책 대안 마련으로 의료 미래 준비

미래한국의사회, 정책세미나 및 송년회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2/31 [14:28]

【후생신보】  미래한국의사회가 새해에도 의료정책 대안 마련 위해 적극 노력한다.

 

미래한국의사회는 지난 28일 롯데호텔에서 박인숙·김광수 의원,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 등 내외빈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세미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선우재근 공동회장은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했지만 의료계의 대책이나 정책은 이러한 변화에 걸맞는 대책들을 마련하지 못하고 땜방식 정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선우 회장은 “의료계는 여러 가지 도전을 받고 있다”며 “한의계의 영역침탈 시도와 의료계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을 계속하는 것도 큰 문제이며 의료 유사직역들인 물리치료사나 간호사 등의 의료영역 침해노력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의료인에 대한 국가의 감독과 처벌은 계속 강화되고 있고 국민들의 의료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아가고 있다”며 “특히 대한민국 의료계를 이끌어가는 새 바람 일으킬 책무가 있는 미래한국의사회가 분발해야할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선우 회장은 “미래한국의사회가 미래의 한국의료 발전과 개선을 위해 출범했고 그러한 고민들을 정책세미나와 모임들을 통해서 담아내려는 노력들은 큰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며 “새해에도 한국 의료 정책대안에 대한 여러 고민과 제안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의협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은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말이 있다”며 “미래한국의사회는 미래세계의사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건 의사밖에 없다. 한방이 영역을 침범하지만 정부에서 우리를 왜 의료계를 패싱하는 지에 대해서는 반성해야한다”며 “여러 가지 정책적인 대안, 건설적인 부분 등 여러 문제가 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문 케어는 비급여의 강제 급여화 정책으로 역사가 심판 할 것”이라며 “문 케어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근거있게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실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야한다. 의료계만 문 케어가 나쁘다고 해봤자 효과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는 의료사고와 형사소송에 대해 대구지방검찰청 장준혁 검사의 강의가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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