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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아동보호 대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0:15]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아동보호 대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2/02 [10:15]

【후생신보】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 사진)이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보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아동보호학회, 진선미 국회의원실 그리고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수여하는 이번 상의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광동제약은 그동안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진행한 각종 아동권익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후원금과 기부물품 지원해 왔다. 특히, 어린이 후원사업은 창업주인 고 최수부 회장의 역점 사회공헌 사업으로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심장병 어린이 후원으로 지금까지 생명을 구한 어린이만 500명에 달한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보건복지부와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는 학대와 방임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보호 관련법 제정과 전문기관 설치, 학대 예방과 치료 등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학술대회, 교육활동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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