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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질환 40년 서울송도병원 환자상태에 따른 최적화 진료법 제시

원대연 기획실장 "다학제 협진 통한 고도중증 질환인 골반저질환 적극 치료 모색"
암면역센터와 면역세포 연구소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근거중심의 면역진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0:00]

대장항문질환 40년 서울송도병원 환자상태에 따른 최적화 진료법 제시

원대연 기획실장 "다학제 협진 통한 고도중증 질환인 골반저질환 적극 치료 모색"
암면역센터와 면역세포 연구소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근거중심의 면역진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1/26 [10:00]

【후생신보】지난 40여 년간 대장항문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서울송도병원이 제 2의 도약을 위해 '골반저질환' 을 집중 육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송도병원 원대연 기획실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서울송도병원의 새로운 비전을 설명했다.

 

원대연 기획실장 골반저질환은 골반 장기가 아래로 내려오는 질환으로 임신과 출산 등 여러 원인에 의해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느슨해져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직장, 자궁, 방광 등 골반 장기가 아래로 내려와 요실금, 자궁탈출증, 방광류, 직장류, 변실금, 골반통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원 실장은 골반저질환은 비뇨기과 및 부인과, 외과, 정형외과의 다학제 진료가 필수적이지만 낮은 다학제 수가로 개원가에서 진료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서울송도병원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골반저질환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실장에 따르면, 서울송도병원은 대장항문외과 이외 내과, 정형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8개 진료과목을 개설해 종합병원급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신경과, 부인과, 비뇨기과 협진을 통하여 고도중증 질환인 골반저질환 (분만손상, 직장질루, 골반 밑바닥 근육 재건수술 등) 에 대한 검사를 하루에 모두 받을 수 있는 골반저 원데이 검사로 신속하고 편리한 메디컬 서비스와 다학제적 치료를 운영하고 있다.

 

원 기획실장은 "타 항문병원과 차별화되는 서울송도병원만의 장점은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내외과 실력 있는 의사들이 포진하고 있다""보통 일반 병원들은 병리과와 영상의학과는 외부 시스템이지만 우리는 실력 있는 병리과 및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서로 정보교류를 통해 당일 판독이 가능해 환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송도병원이 지난 40년간 대장항문만 연구한 수준 높은 의료진이 정밀 진단해 환자상태에 따른 최적의 진료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암면역센터와 면역세포 연구소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근거중심의 면역진단, 세포치료 위주의 접근으로 암환자들에게 희망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송도병원에서는 전체 인구의 17%가 앓고 있는 변비를 송도병원만의 장 건강 치료프로그램으로 비수술적 치료 및 근본적인 기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동 및 약물, 면역치료를 통해 오래도록 건강한 장을 유지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최근 면역세포를 통해 암세포를 치료하는 암면역치료,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진단 및 치료에 사용하는 스마트 의료, 우리 몸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치는 장내 미생물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대장항문 질환과 변비치료, 골반저질환, 암면역치료에 활용하여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자료로 개인별 맞춤 면역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원대연 기획실장은 "서울송도병원은 대장항문의 기본이 되는 변비클리닉부터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한 골반저클리닉을 강화하고 암면역센터와 면역세포 연구소를 통한 실질적인 근거 중심으로 면역 진단, 세포치료 위주의 접근으로 암면역치료를 발전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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