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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미래의료산업협과 MOU

임상시험, 공동 연구, 정책 마련 등 다각적인 협력 약속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5:52]

고대의료원, 미래의료산업협과 MOU

임상시험, 공동 연구, 정책 마련 등 다각적인 협력 약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1/25 [15:52]

【후생신보】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 )이 최근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임배만, )와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의무부총장, 이기열 연구교학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김태훈 연구부처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임배만 회장을 포함한 미래의료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인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의료기기, 제약, 의료소모품 등 미래의료산업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60여개 기업들의 임상시험은 물론 공동연구,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의 등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오늘 협약이 앞으로 우리 의료원의 산하 병원들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물론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국내 의료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임배만 회장은 “의료기기, 제약, 의료 소모품, 컨설팅, 법률자문 등 다양한 업종의 회원사들이 협력해 미래 먹거리인 의료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임상연구인증기구인 AAHRPP를 통해 연구대상자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는 등 글로벌 수준의 탁월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국가 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단에 선정되면서 정밀의료를 통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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