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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
서울시의사회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 선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0:02]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
서울시의사회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 선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21 [10:02]

【후생신보】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와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가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지난 18일 제18회 한미 참의료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수상자로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대표 박진용)와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대표 박귀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홍준 회장은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아무나 수행할 수 없는 분야인 의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의료인 봉사자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이번 심사에서 헌신성, 모범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애쓰는 봉사자를 꾸준히 발굴하고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와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1993년도부터 현재까지 의료저혜택국가 24개국의 의료인 265명을 세브란스병원으로 초청해 전문분야 연수를 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10명의 의료저혜택국가의 의과대학생을 선발, 이들이 교수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의료저혜택국가 현지에서 치료가 힘든 환자를 매년 5~10명 정도 세브란스병원으로 초청해 치료해주고 있다.

 

또한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는 불자들의 봉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연합의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창립이후 매월 둘째주 일요일을 ‘무료진료의 날’로 정한 뒤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를 실천해왔으며 현재까지 124회의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조계사와 함께하는 행복나눔가피자원 봉사단(VMS)의 일환으로 월 1회 서울 종로 1,2,3,가 쪽방촌을 방문해 소외계층의 건강과 삶을 돌보고 있으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월례 무료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2013년 첫 해외봉사를 시행해 2019년 현재 7차례 수행했으며 라오스(2013년), 네팔(2014, 2015, 2018년), 베트남(2016년,17년) 등지를 방문해 의료봉사와 함께 현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12월 2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총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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