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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맞춤형 최신 의학정보 ‘총망라’

경상북도의사회, 2019년 추계 종합학술대회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5:14]

개원가 맞춤형 최신 의학정보 ‘총망라’

경상북도의사회, 2019년 추계 종합학술대회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05 [15:14]

【후생신보 대구지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은 지난 3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도 추계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차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의학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정휘수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장유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1월 첫째 주 일요일을 맞아 바쁘신 중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의사회는 오는 2020년 총선 대비 ‘1인 1정당 가입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바른 의료정책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평소 개원가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들을 보다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 증후군)’ 발생 등으로 지역 사회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추진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동 사업인 ‘지역 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사업’으로 2020년 새로운 감염병 분류체계와 신고에 관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필수교육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의료정책 제시 및 의료계 공식 입장을 표방하는 의협 KMA POLICY 관련 KMA POLICY의 소개 및 회원 제안서 요청을 위한 발표가 마련돼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세션 1, 2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 세션 1(좌장 문상웅 부회장)에서는 ▲폐경기 여성의 고혈압 및 고지혈증 관리 전략(최강운 동국의대 심장혈관내과) ▲당뇨 환자에서 혈당 변동성 조절을 위한 약물 선택(김혜순 계명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개원가에서 간 기능 이상 시 평가와 관리(박수영 경북의대 소화기내과) 등의 강의가, 이어 세션 2(좌장 이현미 부회장)에서는 ▲KMA POLICY, 오늘과 내일(서의태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의료및의학정핵분과 간사) ▲노인 환자의 불면증 관리(정성원 계명의대 정신건강의학과) ▲통증 치료에 있어서 Heel Lift의 적용(이종성 제이에스힐링의원 원장) ▲새로운 감염병 분류체계와 신고(홍효림 대구가톨릭의대 감염내과)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학술대회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교육 4평점(필수평점 1평점 포함)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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