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국민신뢰 받는 회무 지속 추진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 “사회와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5:06]

국민신뢰 받는 회무 지속 추진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 “사회와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0/17 [15:06]

【후생신보】 “의사들이 이제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임기 전반기 동안 이러한 방향으로 의사회의 회무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임기 절반을 넘긴 서울특별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서울시의사회의 회무는 서울시민 건강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와 함께 노력해 왔다”며 “지난 8월 개최한 서울 메디컬 심포지엄도 국가적인 이슈인 ‘인구 절벽’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맛대고 고민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제100회 전국체전 의료지원도 의료계와 국민들이 함께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건강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장으로서 대한의사협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여러 어려움도 많았지만 최근에 용산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회원들의 성금 모금에도 박차를 하고 있다.

 

박 회장은 “당초 100억원을 목표로 회원들의 기금을 모금하고 있는데 현재 약 25% 약정을 받았다”며 “앞으로 기금모금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몇 번의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관련, 박 회장은 “2차 시범사업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 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 전체, 나아가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의사들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전문가를 보는 시각을 잘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 면허와 질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명정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정협의 관련, 박 회장은 “첫 단추를 잘 끼우면 2, 3번째는 손쉽게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의료계 의견을 전달했고 복지부도 공감했다”며 긍정적인 면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의료계는 ‘의료개혁’을, 복지부는 ‘의료정상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상호 일맥상통한다”며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현 시스템이 바뀌고 새로워져야 한다는 방향이 같아 긍정적으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일정 수준의 단기적인 성과 보다는 새로운 의정협의를 시작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회장은 남은 임기 후반기에는 지금까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시도의사회가 있지만 너무 시각이 의료계 내부로만 쏠리고 있고 이는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으로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다 “이제는 마음을 열고 사회와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